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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 저거에 비하면 난 인간실격이 맞다(아님)
저렇게 살아야
떡감 오지는 소설을 쓸수 있지
섹쓰파트너를 불렀고 섹쓰를 한 뒤에 나는 사정을 했다.
1Q84에서 아오마메가 위스키를 고르는 취향이 너무 까다로운 남자는 정력적으로 별 볼일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폄하 하는데
하루키 본인은 책도 낼 정도로 위스키 마니아여서 뭔가 웃겼지
역시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전업작가의 로망 아닐까
물론 본인은 좋으니까 한다고
이 시대의 칸트네
이론상 최고의 하루를 실천하시는..
신작 또 안내시남 해변의 카프카 같은 거 한 편만 더!
니엄싼 생각하면 두부 가게의 제대로 만들어진 두부는 끝내주게 맛있긴 하지. ㅋㅋㅋㅋㅋ
진짜 건강하게 사시네 운동도 적당히하고 식단도 진짜 균형 있게 한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