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나래여우 | 02:52 | 조회 19 |루리웹
[1]
닉네임변경99 | 25/09/25 | 조회 53 |루리웹
[16]
야옹야옹야옹냥 | 02:51 | 조회 25 |루리웹
[6]
바람01불어오는 곳 | 02:26 | 조회 75 |루리웹
[16]
바람01불어오는 곳 | 02:48 | 조회 57 |루리웹
[1]
중복의장인 | 25/09/25 | 조회 12 |루리웹
[11]
나래여우 | 02:38 | 조회 22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25/09/25 | 조회 8 |루리웹
[4]
루리웹-9630180449 | 25/09/24 | 조회 8 |루리웹
[12]
루리웹-2012760087 | 25/09/24 | 조회 13 |루리웹
[4]
5252156 | 25/09/24 | 조회 7 |루리웹
[3]
나래여우 | 02:18 | 조회 20 |루리웹
[6]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4 | 조회 7 |루리웹
[2]
인류의 | 25/09/25 | 조회 8 |루리웹
[1]
루리웹-9456551295 | 25/09/25 | 조회 5 |루리웹
선생님....
멋있다...
민률아 김치 먹어라
민률이인거 어케알아 ??
아 위에 선생님이 이야기하셨구나 ㅋㅋ
사비로 저렇게 학생들 챙겨주는 선생님들은 제자들을 진짜 자식 같은 마음으로 아껴주시는 거지
고딩때면 한창 먹을때인데 큰돈쓰셨네 ㄷㄷ
쌤 맥주 시켜도 됨까?
그래도 낭만이 있던 시대였어
저거 진짜 평생추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