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Trust No.1 | 00:40 | 조회 26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00:38 | 조회 9 |루리웹
[1]
루리웹-8329133273 | 00:38 | 조회 37 |루리웹
[4]
Into_You | 00:36 | 조회 19 |루리웹
[7]
감사합니다 | 00:31 | 조회 20 |루리웹
[15]
황금달 | 00:33 | 조회 14 |루리웹
[9]
우는까마귀 | 00:28 | 조회 10 |루리웹
[5]
토끼찜이운다 | 00:30 | 조회 17 |루리웹
[39]
루리웹-5413857777 | 00:29 | 조회 36 |루리웹
[17]
정의의 버섯돌 | 00:27 | 조회 25 |루리웹
[3]
타이어프라프치노 | 00:12 | 조회 25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00:26 | 조회 27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00:24 | 조회 39 |루리웹
[4]
잭오 | 25/09/27 | 조회 38 |루리웹
[12]
브란두르 | 00:16 | 조회 26 |루리웹
선생님....
멋있다...
민률아 김치 먹어라
민률이인거 어케알아 ??
아 위에 선생님이 이야기하셨구나 ㅋㅋ
사비로 저렇게 학생들 챙겨주는 선생님들은 제자들을 진짜 자식 같은 마음으로 아껴주시는 거지
고딩때면 한창 먹을때인데 큰돈쓰셨네 ㄷㄷ
쌤 맥주 시켜도 됨까?
그래도 낭만이 있던 시대였어
저거 진짜 평생추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