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루리웹-713143637271 | 13:28 | 조회 46 |루리웹
[42]
Into_You | 13:30 | 조회 15 |루리웹
[22]
지구별외계인 | 13:29 | 조회 25 |루리웹
[6]
세리아츠유나 | 13:06 | 조회 56 |루리웹
[22]
떡계아인슈타인 | 13:27 | 조회 46 |루리웹
[6]
라이데카 | 11:49 | 조회 11 |루리웹
[15]
루리웹-1930751157 | 13:27 | 조회 12 |루리웹
[13]
오지치즈 | 13:27 | 조회 125 |루리웹
[7]
야쿠모씨 | 13:23 | 조회 43 |루리웹
[2]
루리웹-9630180449 | 12:42 | 조회 24 |루리웹
[8]
진박인병환욱 | 13:25 | 조회 105 |루리웹
[7]
하나미 우메 | 13:25 | 조회 67 |루리웹
[17]
아머왕 | 13:21 | 조회 53 |루리웹
[10]
해물이에요 | 11:54 | 조회 79 |루리웹
[9]
amuletheart | 13:19 | 조회 12 |루리웹
나는 "아구 우리 손주 집안에 장정 하나정돈 있어야지" 소리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할머니가 말려?
아이고 우리 손주 좀 있음 굴러다니겠어!
우리 손주.. 그만먹어라 뼈가 안잡힌다...
심각한비만은 쉴새없이 먹음으로 만들어진다
할머니가 저말하면 큰일난거임..
나도 한참 벌크업 할 때 95kg에 체지방 18%유제하면서 하루 6끼, 고중량 고반복으로 운동 할 때
할머니가 주는 밥 거절하지 않고 끼니마다 두 공기씩 조지고 야식으로 치맥 조지니깐 할머니가 심각하신 표정으로 그만 먹어라 하시더라...
그 때 진짜 충격먹고 최근 여쭤보니깐 그러다 죽을거 같아 보여서 그만 좀 먹으라 하셨던가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