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9116069340 | 25/09/23 | 조회 10 |루리웹
[21]
Prophe12t | 25/09/23 | 조회 6 |루리웹
[45]
루리웹-56330937465 | 25/09/23 | 조회 73 |루리웹
[17]
소금킹 | 25/09/23 | 조회 28 |루리웹
[31]
해처리 항문 | 25/09/23 | 조회 24 |루리웹
[8]
Ad Hoc2675 | 25/09/23 | 조회 65 |루리웹
[0]
지구별외계인 | 25/09/23 | 조회 40 |루리웹
[1]
Halol | 25/09/23 | 조회 14 |루리웹
[21]
알케이데스 | 25/09/23 | 조회 8 |루리웹
[10]
피스메이커! | 25/09/23 | 조회 78 |루리웹
[10]
루리웹-0202659184 | 25/09/23 | 조회 39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09/23 | 조회 16 |루리웹
[3]
외계고양이 | 25/09/23 | 조회 13 |루리웹
[15]
루리웹-56330937465 | 25/09/23 | 조회 66 |루리웹
[5]
시스프리 메이커 | 25/09/23 | 조회 21 |루리웹
나는 "아구 우리 손주 집안에 장정 하나정돈 있어야지" 소리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할머니가 말려?
아이고 우리 손주 좀 있음 굴러다니겠어!
우리 손주.. 그만먹어라 뼈가 안잡힌다...
심각한비만은 쉴새없이 먹음으로 만들어진다
할머니가 저말하면 큰일난거임..
나도 한참 벌크업 할 때 95kg에 체지방 18%유제하면서 하루 6끼, 고중량 고반복으로 운동 할 때
할머니가 주는 밥 거절하지 않고 끼니마다 두 공기씩 조지고 야식으로 치맥 조지니깐 할머니가 심각하신 표정으로 그만 먹어라 하시더라...
그 때 진짜 충격먹고 최근 여쭤보니깐 그러다 죽을거 같아 보여서 그만 좀 먹으라 하셨던가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