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1062589324 | 19:21 | 조회 18 |루리웹
[9]
+08°08′03.4″ | 18:46 | 조회 42 |루리웹
[0]
보추의칼날 | 18:47 | 조회 10 |루리웹
[0]
달콤쌉쌀한 추억 | 18:48 | 조회 39 |루리웹
[3]
루리웹-3595707656 | 18:18 | 조회 51 |루리웹
[15]
오난 | 25/09/18 | 조회 30 |루리웹
[4]
황토색집 | 17:19 | 조회 5 |루리웹
[17]
그걸이핥고싶다 | 19:16 | 조회 46 |루리웹
[7]
Prophe12t | 19:11 | 조회 5 |루리웹
[5]
안유댕 | 19:11 | 조회 37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19:13 | 조회 34 |루리웹
[0]
우주최강귀요미캉테 | 19:05 | 조회 11 |루리웹
[12]
바람01불어오는 곳 | 19:12 | 조회 41 |루리웹
[41]
Aragaki Ayase | 19:13 | 조회 49 |루리웹
[12]
강등된 회원 | 19:09 | 조회 14 |루리웹
처음에 둘다 북한보다 상대적으로 높아보이는데
또 여기서 교육받고 적응하다보니 밑에 또 보이는게 있다는걸 다들 깨달아가신거구만 ㅋㅋ
낮은 시민의식 속에서 살던 사람들은 처음 접하는 수많은 사회적인 약속들이 답답하게 느껴지겠지만 막상 그 속에 녹아서 적응하기 시작하면 그 사회적 약속들이 주는 이점이 훨씬 더 많다는걸 깨닫게 되는거지
대충, 이런건가 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