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비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가 왜인지 생각해봤는데
어릴때 부모님이랑 같이 최종보스까지 깬게
이 게임이였어
다른애들이 초딩때 친구랑 놀때
게임하거나 부모님이랑 논적이 많았는데
어렸을적에 이거한게 제일 기억에 남긴 하더라
[6]
| 13:33 | 조회 16 |루리웹
[24]
하나미 우메 | 13:33 | 조회 60 |루리웹
[22]
루리웹-0531118677 | 13:30 | 조회 95 |루리웹
[10]
나스리우스 | 13:31 | 조회 7 |루리웹
[20]
강등 회원 | 13:29 | 조회 35 |루리웹
[34]
히틀러친구아돌프 | 13:31 | 조회 17 |루리웹
[33]
데어라이트 | 13:31 | 조회 82 |루리웹
[47]
Mikuformiku | 13:30 | 조회 12 |루리웹
[15]
바닷바람 | 13:29 | 조회 7 |루리웹
[9]
반달곰커스텀 | 13:20 | 조회 17 |루리웹
[6]
데이트어러브라이브 | 13:25 | 조회 39 |루리웹
[17]
이족보행오망코 | 13:27 | 조회 45 |루리웹
[4]
치르47 | 13:26 | 조회 82 |루리웹
[12]
메카스탈린 | 13:25 | 조회 69 |루리웹
[27]
춘전개조돼야닉바꿈 | 13:26 | 조회 12 |루리웹
마리오는 단순한 구성에 맵이 어려운 편이고, 커비는 좀 더 어린이용으로 기믹도 많아서 즐기기 더 좋았던 걸로 기억.
아예 스톤으로 무적으로 버티면 아빠가 해줄게 이런 적도 있어서 참 재미있었지 ㅋㅋㅋㅋㅋ
난 커비를 애니로 입문함
꿈의 샘 입문 받아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