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루리웹-9116069340 | 07:27 | 조회 0 |루리웹
[2]
멍-멍 | 25/09/24 | 조회 0 |루리웹
[3]
루루쨩 | 07:25 | 조회 0 |루리웹
[2]
함떡마스터 | 07:20 | 조회 0 |루리웹
[2]
멍-멍 | 25/09/24 | 조회 0 |루리웹
[8]
안경모에교단 | 07:23 | 조회 0 |루리웹
[15]
부라리온 | 07:20 | 조회 0 |루리웹
[3]
황토색집 | 07:16 | 조회 0 |루리웹
[1]
Herumil | 25/09/24 | 조회 0 |루리웹
[21]
닉네임변경99 | 07:17 | 조회 0 |루리웹
[2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17 | 조회 0 |루리웹
[9]
강등된 회원 | 07:09 | 조회 0 |루리웹
[4]
하즈키료2 | 07:13 | 조회 0 |루리웹
[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9/21 | 조회 0 |루리웹
[2]
함떡마스터 | 06:48 | 조회 0 |루리웹
내 밥 내놔
얼마나 대단한 맛집이기에;;;;;;
어디서 그만둘려고? 맛있는 요리 내놔
어 딜도 망가
사장님 : "가게가 없어졌다! 난 이제 자유...."
단골들 : "없었는데요, 있었습니다"
일본인이 남의 호의를 민폐(迷惑)라고 말함
=> 진짜 엄청난 민폐임ㅋㅋ
ㅇㅇ 지진으로 가게도 무너졌고... 그래, 이 정도면 오래 했지 하면서
은퇴하려는 사람 강제로 자리에 앉혀 놓은 상황이라 아니 밥집 많은데
굳이 가게를 재건까지 해서 내가 하는 밥을 먹어야 돼? 싶었을 듯 ㅋㅋㅋ
내 국밥 내놓으소
허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가게를 만들어줄 정도면ㅋㅋㅋㅋㅋ
주방옥좌여 영원하소서
왜 자꾸 쉴려고 구실을 만들어, 그만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