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고양이깜장 | 25/09/27 | 조회 40 |루리웹
[10]
쀾두의 권 | 25/09/28 | 조회 61 |루리웹
[34]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28 | 조회 53 |루리웹
[3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9/28 | 조회 26 |루리웹
[18]
커트 핸슨 | 25/09/28 | 조회 10 |루리웹
[4]
느와쨩 | 25/09/28 | 조회 14 |루리웹
[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9/28 | 조회 5 |루리웹
[36]
aespaKarina | 25/09/28 | 조회 63 |루리웹
[9]
루리웹-1068932856 | 25/09/28 | 조회 20 |루리웹
[34]
BoBonga | 25/09/28 | 조회 40 |루리웹
[38]
루리웹-1098847581 | 25/09/28 | 조회 50 |루리웹
[6]
아공간너구리 | 25/09/28 | 조회 36 |루리웹
[8]
루리웹-6942682108 | 25/09/28 | 조회 20 |루리웹
[10]
퉁퉁이엄마모퉁이 | 25/09/28 | 조회 5 |루리웹
[22]
aespaKarina | 25/09/28 | 조회 82 |루리웹
내 밥 내놔
얼마나 대단한 맛집이기에;;;;;;
어디서 그만둘려고? 맛있는 요리 내놔
어 딜도 망가
사장님 : "가게가 없어졌다! 난 이제 자유...."
단골들 : "없었는데요, 있었습니다"
일본인이 남의 호의를 민폐(迷惑)라고 말함
=> 진짜 엄청난 민폐임ㅋㅋ
ㅇㅇ 지진으로 가게도 무너졌고... 그래, 이 정도면 오래 했지 하면서
은퇴하려는 사람 강제로 자리에 앉혀 놓은 상황이라 아니 밥집 많은데
굳이 가게를 재건까지 해서 내가 하는 밥을 먹어야 돼? 싶었을 듯 ㅋㅋㅋ
내 국밥 내놓으소
허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가게를 만들어줄 정도면ㅋㅋㅋㅋㅋ
주방옥좌여 영원하소서
왜 자꾸 쉴려고 구실을 만들어, 그만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