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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깡패를 뚫는다해도 기다리는건 그 시절 진또배기 용팔이들 ㅋㅋ
늑대 아가리냐 뱀 아가리냐의 차이 ㅋㅋ
깡패 밑바닥 양아치들...
좀 깜냥있으면 빨간집 관리했겠지
굴다리 밑을 조심해라
깡패, 양아치, 용팔이를 뚫어가며 덕질하던 세대ㄷㄷ
야만의 시대라서 가능했지
용산은 썰로만 들었을땐 가면 안되는곳 같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