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니 부끄러운거
난 원래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인데
어느날 갑자기 대학생활을 너무 노잼으로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할로윈이랑 만우절에 말 가면 사다가 돌아다니고 그랬어
수업도 들었고... 당근 젤리 들고다니며 나눠줬어
수업 듣는 교수님도 몇 만나뵙고
[7]
순규앓이 | 07:22 | 조회 51 |루리웹
[4]
국대생 | 07:14 | 조회 75 |루리웹
[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23 | 조회 133 |루리웹
[9]
닉네임변경99 | 07:19 | 조회 164 |루리웹
[16]
오메나이건 | 07:19 | 조회 27 |루리웹
[14]
도로명주소확인 | 07:11 | 조회 30 |루리웹
[14]
사료원하는댕댕이 | 07:16 | 조회 43 |루리웹
[6]
타이탄정거장 | 07:17 | 조회 52 |루리웹
[9]
하즈키료2 | 07:08 | 조회 38 |루리웹
[3]
나래여우 | 07:00 | 조회 21 |루리웹
[8]
루리웹-9116069340 | 07:04 | 조회 28 |루리웹
[11]
조☆잘 | 07:00 | 조회 12 |루리웹
[6]
유돈노 | 07:02 | 조회 72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05 | 조회 86 |루리웹
[1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03 | 조회 10 |루리웹
가면 쓰면 그래도 용기가 생기지 않음?
생기더라 그래서 했지
파워인싸
더 지나면 부끄럽지도 않고 적당히 좋은 추억 될거임ㅋㅋ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니 모든 날들이 부끄러움의 연속이였다
원래 뻘짓은 일찍 해야대
아직은 괜찮아.
더 나이들어서 저러면 곤란하지만
소?심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