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중량물 벌크 상품 테이핑 1년차에 생긴 능력...
그건 바로......
하루 물량 3000개가 넘어가도
그냥 눈감고 졸면서도 정확하게 테이핑을 하게 됐다는거...
남들은 손 아파서 물집잡히고 난리가 나도
걍 침까지 줄줄흘리며 졸면서도 테이핑 위치 정확하게 잡고
테이핑이 가능해져버림...
뭐지..? 전혀 쓸때없는 기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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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중에 집 이사갈때 쓸만함
난 공장 3년 다녔더니 포장기술만 늘엇음 ㅋㅋㅋㅋㅋ
쿠팡 최적화 인재
나도 테이핑만 잘하지
사람은 누구나 재능이 있지만 그 재능이 모습을 드러내려면 시대의 간택을 받아야 한다지
넌 하츄핑 친구 테이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