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때문에 양팔을 잃은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
현장 팀장은 긴 막대에 절연테이프를 감아 전신주 주상 변압기 위에 있는 전기 차단 스위치를 내리라고 했다.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안전 요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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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보안 다 죠스로 아네
아니 이게 왜 현실이냐고…
취재가 시작되자 보여달라고…
현장 팀장 저 새끼도 같은 일을 겪어야 하는데... 저 사람은 타국에 일하러 와서 무슨 봉변이야;;;
일 나면 저렇게 버리면 되니 안전에 신경 쓰겠나?
이 나라는 그래도 되니까
기업님들 기분 나쁠까봐 법이 엎드리니까
전기 관련일은 돈 많이 줘도 하는거 아니다
50년이 지나도 이 나라는 변하지 않았다
아직도 사람이 소모품인시대 ㅅㅂ
이 작가는 공감성 결여된거 티내고 다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원도 한패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지만 진짜 더러운 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