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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인가 보군.
모두가 철학자가 되는 시간.
너의 죽음이 잦다 수미상관이 상당히 인상적인 글이야
안 봐줬다고 한다...
ㅋㅋㅋㅋ
나약한 나는 오늘도 살았다. 자본주의에 굴복하여 오늘도 출근했다.
너의 댓글이 잦다
너의 죽음이 잦다 (이새끼 작심삼초)
과거였다면 대문호였을 씨앗들이 커뮤에 똥글이나 쳐 싸고 있잖아!!!
이짤 재탕이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