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찐따력을 자랑해보자
저는 쓰레기 버리려고 문 열었는데, 옆집 문 열리는 소리나니까
문 조용히 닫고 들어와서 현관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문 조금 열어서 엘레베이터 내려가는 거 확인하고 다시 나온 적 있음.
옆집 이웃 극E라 마주치면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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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설타린 처방해줌
이거보고 쓰레기 버리러 감
한달에 두세번 외출함
그런 사람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부러 다른 사람 타면 구석으로 가서 휴대폰 하는 척 함
밤에 밖에서 줄넘기 하다가 산책나온 치와와한테 쫄은적 있음
너가 최고라고 댓글달러 왔는데, 그냥 평범하네
유게이 실망이다
고딩 2학년땐가
다른 반 선생님이 모르는 학생에게 전달해달라는거 있었는데 다른 반 들어가기 쉽지않아서 거절함
단톡방에 ↗토피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