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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검중 하나인 연장점검
검짜렐라...
??: 걍 항상 뽑고 있으면 되는거 아님?
그래서 너무 긴 칼의 경우에는 아예 칼집 없이 메고 다녔다던데
그럼 현실에선 다들 허리에 차고 다녔낭?!
그것도 어느정도 길이가 짧아야 함.
대검은 짊어지고 다니다가 전투 전에 미리 풀러놓음
일본도 같은 경우 허리에 차고 다녔다고 함. 롱소드는 몰?루
그래서 등에 맬 경우엔 칼집이 옆으로 뚫려있는 케이스가 왕왕있음.
등뒤에 화살메고 다니기도 볼때마다 빡침
그래서 게임같은데서 검을 등에 매고 다니는건 온전히 멋있으니까 그리 해둔거라 함.
현실적으로는 뽑지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yo31oTCxo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