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 25/09/22 | 조회 64 |루리웹
[5]
ㅇㅍㄹ였던자 | 25/09/22 | 조회 21 |루리웹
[4]
루루쨩 | 25/09/22 | 조회 14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25/09/22 | 조회 36 |루리웹
[4]
쾌감9배 | 25/09/22 | 조회 2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09/22 | 조회 68 |루리웹
[8]
하얀나방 | 25/09/22 | 조회 29 |루리웹
[8]
루리웹-713143637271 | 25/09/22 | 조회 89 |루리웹
[10]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2 | 조회 30 |루리웹
[7]
만화그리는 핫산 | 25/09/22 | 조회 23 |루리웹
[7]
검은투구 | 25/09/22 | 조회 3 |루리웹
[1]
검은투구 | 25/09/22 | 조회 71 |루리웹
[3]
삼손 빅 | 25/09/22 | 조회 31 |루리웹
[31]
검은투구 | 25/09/22 | 조회 44 |루리웹
[24]
루리웹-3356003536 | 25/09/22 | 조회 38 |루리웹
돈으로 절대 살수 없는거네
난 행복할 수 없구나.
내 생일에 부부싸움하는 엄마아빠를 봤던건 아직도 잊혀지지 않지
난 저중에 하나도 없네 시;발
간접경험으로 얻었을 수 있지. 지금 아이들은 과거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정보를 접하고 있으니까
진짜 고통이 뭔지 비로소 알게된 느낌?
돈으로 해결될게 제일 쉬운 문제였다는걸
그 계기라는게 꼭 당사자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니니까...
저 조건이 안될때 얼마나 불행한지는 미디어나 주변사람들 이야기로도 충분하지
건강과 가족관계는 부모님이나 고모(삼촌) 집 조부모님댁 보면 아니깐 그런 결론 나는거 같음
울조카도 나 사랑니빼고 크라운 한거 보고 양치 한다고 하드라 꼬맹이 귀여워
엥 순위권에 찌머크 피규어 모으기가 없다니 인정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