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조선 로켓 배송이 또 완전 뇌절은 아닌게
아무리 장영실 후손이라도 비행기 타고 날아오는게 말이 됨?
에 대해서 조선시대 비행기썰 까진 나왔는데
아무리 그래도 장영실 후손이랑 임진왜란 비행기랑 어떻게 엮음
싶을텐데 완전 뇌절이라기 보단 연관점 있는 인물을 합친것 같음ㅋㅋㅋㅋ
비거 제작자 정평구는 동래 출신
불확실하지만 장영실도 동래 출신으로 추정
장영실은 대호군까지 올랐고
정평구는 마침 (동래 정씨)대호군공파
장영실 직계 후손은 있는지도 불명이고
정평구쪽은 왜란때 개뜬금없이 기록된 인물...
그래서 이 두 인물의 특성을 짬뽕시킨게 아닌가 싶음ㅋㅋㅋㅋ
(물리적으로 시간대 차이가 90년 넘게 나지만)
그리고 뭐다?
고증 따지는건 1화에서 타임슬립한 시점에서 이미 나가리다
"고증 따지는건 1화에서 타임슬립한 시점에서 이미 나가리다"
핵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죶같지 않을 고증만 챙기고 뇌절 풀악셀을 밟는데
그게 옳음
사료는 그럴싸하게 보이도록 포장하는 스토리텔링에 활용하고 뇌절을 쳐서 도파민을 채운다!
임진왜란때 있었다는건 놀라운데 이후에는 왜 더 안나왔을까.
하늘을 나는건 인간의 꿈 아니었나.
궁금하네
시간차가 90년이면 2차세계대전때 드론 나오는 수준아님?
타임슬립물이잖아!
하늘 나는 글라이더가 고증이었을 줄이야....
나름의 핍진성은 챙겼다 이거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임진왜란으로 사라진 로스트 테크놀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