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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만 하긴 했다 애가 어디로 튈줄 알고ㅋㅋㅋ
사람이 매주 죽어나가다 보면 사소한 범죄에는 경각심이 사라지는 법
일단 대화를 하라고
살인자의 마음가짐이잖아
학생이 임신 했으면... 제정신은 아닐 듯
일반인은 그렇다고 대뜸 뚝배기를 깨진 않아요
다음부턴 주먹으로 패도록
일단 대화부터해....
뚝배기부터 깰려하지말고
일단 교사가 학생 임신시킨 거부터 존나 큰 문제인데요오....
애초에 고딩을 임신 시킨 시점에서 맞아도 싸지 뭐 ㅋㅋ
불안할 만 했단건 맞는데
성별 반대였다면 이렇게 귀엽게 포장되지도 못했을거란 생각은 기분탓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