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바나나가루 | 12:34 | 조회 32 |루리웹
[12]
다나의 슬픔 | 12:32 | 조회 57 |루리웹
[15]
검은투구 | 12:28 | 조회 67 |루리웹
[21]
あかねちゃん | 12:28 | 조회 51 |루리웹
[11]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2:31 | 조회 60 |루리웹
[23]
루리웹-9116069340 | 12:30 | 조회 16 |루리웹
[12]
SPOILER MANIA | 12:29 | 조회 50 |루리웹
[33]
야쿠모씨 | 12:28 | 조회 14 |루리웹
[22]
leaf | 12:21 | 조회 38 |루리웹
[0]
오줌만싸는고추 | 12:27 | 조회 59 |루리웹
[6]
aespaKarina | 12:18 | 조회 95 |루리웹
[2]
코로로코 | 12:19 | 조회 37 |루리웹
[3]
왕윙 | 12:25 | 조회 47 |루리웹
[4]
자연사를권장 | 12:19 | 조회 18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25 | 조회 27 |루리웹
사탄도 기겁하겠네 시발색기
겨우 저돈 횡령할 정도면 6개월뒤에 나와서 보복할테니까 보호 들어가야하는데 이거
고작 6개월? 법 꼬라지
어우 씨 개역하네
고작 6천만원에 사람이길 포기했네
6개월 너무 싼데
하...정말
삼촌만이 아니라 가족회의라고 가족들이 돈 나눠썼네ㅋㅋㅋ
저런 경우 돈 다 받아서 인연 끊지 않는 이상 방법없음
전혀 이해가 안됨
돌아가신 우리 외삼촌도 우리 아부지는 싫어해도 우히 남매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시려는 분이셨고,
우리 아부지도 외삼촌이신지라 조카들이 좋아한다고 얼핏 들은거 사주시려고 한겨울에 한참 서 있다가 들어가서 조카들 손에 쥐어주시고 애들 울렸던 사람임
그래서 이해하지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