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알아듣는 강아지.gif
[27]
정의의 버섯돌 | 19:05 | 조회 5 |루리웹
[35]
가루부침 | 19:08 | 조회 11 |루리웹
[6]
얼리노답터 | 00:08 | 조회 6 |루리웹
[6]
시바이눜고 | 19:07 | 조회 28 |루리웹
[10]
누가나한테백억만줘 | 19:06 | 조회 41 |루리웹
[11]
로리콘떡밥 | 18:55 | 조회 15 |루리웹
[6]
루리웹-1355050795 | 11:40 | 조회 40 |루리웹
[6]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9:05 | 조회 19 |루리웹
[5]
Herumil | 19:00 | 조회 7 |루리웹
[12]
닉네임변경99 | 18:53 | 조회 25 |루리웹
[6]
에보니 나이트호크 | 18:54 | 조회 52 |루리웹
[7]
RussianFootball | 18:54 | 조회 40 |루리웹
[16]
레플. | 19:00 | 조회 25 |루리웹
[29]
기가삣삐 | 19:00 | 조회 21 |루리웹
[21]
Prophe12t | 18:58 | 조회 3 |루리웹
외모만큼은 객관적
내가 간식을 못 얻어먹어도 거짓은 말하지 않으리..
개 똑똑하네 !
참된 멍멍이구나....
안 예뻐도 사랑은 해 주다니 흑흑...
집에 올때는 학대 받아서 표정도 없었다가 주인이 하루에 몇시간씩 산책시키고, 사랑주고 키워서 웃상 허스키가 된 ㅋㅋㅋ
그리고 폭우가 쏟아져도 기어코 산책을 나가고 집엔 안 들어가서 주임을 비로 물고문함
그냥 귀엽다고 웃고 있었는데.
학대 당할 때 크게 짖는다고 맞았었나?
진짜사랑이네
대충 드랙스 짤
존나 작은 멍뭉이들 되도않는 목으로 앙! 앙! 하는거 존나 귀여움
후 지가 고양이라도 되는줄 알던 개돼지새기 그립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