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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지 생각하지 않고 그냥 어디서 주워듣고 따라하면 생기는 일.
“왜 다른 지원자가 아니라 당신을 뽑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지원자의 자기 인식을 확인하는 질문이고, 이해력을 확인하기 위해 질문을 한번 꼬아서 ”왜 당신을 뽑아야 하는가?“로 완성한 질문인데.
이걸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복붙해서 따라하니, 저 사단이 난 것.
만약 원리를 이해했으면 지원자가 저런 답을 해도 당황하지 않고 지원자의 이해력에 대한 점수를 깎은 다음 질문을 풀어서 다시했겠지.
옳은 답보다 중요한 것은 옳은 질문이라는 말이 떠오르네
ㅇㅋ. 합격이에요
다른 지원자 말고 너를 뽑아야하는 이유 자식아 ㅋㅋ 문맥을 못 알아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