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떡계아인슈타인 | 12:23 | 조회 29 |루리웹
[46]
조조의기묘한모험 | 12:22 | 조회 34 |루리웹
[12]
행복한강아지 | 12:21 | 조회 5 |루리웹
[9]
렘피지고스트 | 12:19 | 조회 29 |루리웹
[10]
바람01불어오는 곳 | 12:14 | 조회 22 |루리웹
[25]
지나가던사람 | 12:18 | 조회 9 |루리웹
[4]
대답이 틀렸어 | 12:12 | 조회 25 |루리웹
[7]
비취 골렘 | 12:10 | 조회 36 |루리웹
[6]
Getchu.c*m | 10:44 | 조회 30 |루리웹
[6]
캡틴 @슈 | 12:15 | 조회 20 |루리웹
[17]
유산소 운동중 | 12:05 | 조회 28 |루리웹
[35]
파괴된 사나이 | 12:15 | 조회 13 |루리웹
[25]
부추창펀 | 12:11 | 조회 12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12:14 | 조회 37 |루리웹
[16]
루리웹노예 | 12:10 | 조회 25 |루리웹
근데 저건 자본주의 국가라면 대부분 다 똑같을텐데
공산주의가 영국에서 시작할거라던 마르크스가 완전히 틀리고 오히려 그 수준에서 공산주의? ㅋㅋㅋㅋ 라고 하던 러시아에서 터진거랑 어쩌면 같은 이유지.
당시 착취당한다던 영국 노동층마저도 공산주의같은 사상이나 개념등은 심지어 대안조차도 아니었으니까.
정작 그 영국 사람들이 건너가서 만든게 미국이니. 사실 영향이 없을까는 생각 해봄직하고...
계층간 사다리가 보인다 싶으면 사다리에 손을 댄 적도 없으면서 자기가 이미 사다리를 올라갔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지…
뭐....미국만의 얘기는 아닌듯 대부분 저소득자 + 저학벌자임 ㅋㅋㅋ 주제를 모른다는 얘기는 하지말자
뭐 우리도 마찬가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