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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나타난 거잖아!!'
뺨에 묻은거봐 존맛이였나본데
예전에는 도적이었지만 지금은 성실한 한 집안의 가장이니 다른 사람이다.
졸라 맛있지만 이제 두 번 다시 갈 수 없는 가게
???: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맛이로군 주인장...
주인장: 에?...저..죽는건가요?
???: 아니...맛있었다고...잘먹었어~
도적:후우겨우살았네 마침 저기보이는 야관 주인을 죽이고 빼앗아서 정착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