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스파르타쿠스. | 22:57 | 조회 0 |루리웹
[14]
내통장에100억을넣어줘 | 22:52 | 조회 0 |루리웹
[8]
그걸이핥고싶다 | 22:30 | 조회 0 |루리웹
[4]
사격중지 | 25/09/21 | 조회 0 |루리웹
[16]
피파광 | 22:53 | 조회 0 |루리웹
[23]
あかねちゃん | 22:52 | 조회 0 |루리웹
[15]
발빠진 쥐 | 22:48 | 조회 0 |루리웹
[9]
바람01불어오는 곳 | 21:32 | 조회 0 |루리웹
[5]
중복의장인 | 20:44 | 조회 0 |루리웹
[6]
5252156 | 21:36 | 조회 0 |루리웹
[11]
트리겅듀 | 22:48 | 조회 0 |루리웹
[6]
검은투구 | 22:37 | 조회 22 |루리웹
[6]
LUGER PISTOL | 22:45 | 조회 12 |루리웹
[8]
봉황튀김 | 22:45 | 조회 4 |루리웹
[8]
민국24식 보총 | 22:43 | 조회 5 |루리웹
그렇구나 몰랐네
나도 몰랐음. 국화빵에 이런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을줄이야
몰랐네 ㄷㄷㄷ
그랬었군
헐 몰랐어 부끄러워!
처음 알았네
공갈 호떡 단어도 처음이고 보는 것도 처음이다
와 처음 알았음 굿
우리 동네에도 수 년 전에 공갈호떡 트럭 있었는데 사장님이 청각장애인이었음. 손가락으로 갯수를 알려주세요 팻말이 붙어있더라고
퇴근길에 지하철역앞에서 붕어빵,계란빵,국화빵 장사하는 아저씨 계신데 그분도 청각장애인이라고 붙여놓고 장사하시던
조심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쓰레기가 되고 맙니다 짤
우리동네도 아파트 입구쪽 자주 오시던분 귀 안들렸는데 고딩때 와플 자주 사먹었던 기억 나네
공갈빵 되게 맛있게 하시는분이 있었는데 어느샌가 장에서 인보이더라
우리동네 아파트 금요장에서도 국화빵하시는분 청각장애인이시던데 이런 이유가 있어구나
국화빵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보기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