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저지른 불효 짓들
안고 흔들어서 겨우겨우 재웠는데 멈추마자 깨서 울기 - 갓난애기때
새삥같이 깨끗한 오리털 파카 입고 바닥에서 뒹굴기 - 4,5살 정도였을 때인 듯
수건 흔들고 놀다가 선풍기에 들어가서 선풍기 터트리기 - 유치원 때인 듯
미국에 살 때 엄마한테 혼났다고 베란다 열고 살려달라고 소리치기 - 8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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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귀는 거 숨긴 거
와
??자기야 이 남자 누구야
나빴어
50년 내내 불효만 저지르셨군요.
마지막은 선 넘었네
속죄하려면 평생 효도해
하고는 싶어
그저 묵묵하게 엄니 앞에서 건강하게 살아있는것도 효도이지........이참이면 꿍똔도 드리면서 모시는것도 요령임
딴건 다 유머로 넘길 수 있는데 마지막은 불법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