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스즈키 하나 | 25/09/21 | 조회 53 |루리웹
[19]
호가호위 | 25/09/21 | 조회 11 |루리웹
[15]
aespaKarina | 25/09/21 | 조회 35 |루리웹
[8]
쌈무도우피자 | 25/09/21 | 조회 6 |루리웹
[4]
나래여우 | 25/09/21 | 조회 18 |루리웹
[33]
굿뜨맨 | 25/09/21 | 조회 21 |루리웹
[2]
중복의장인 | 25/09/21 | 조회 4 |루리웹
[2]
| 25/09/21 | 조회 28 |루리웹
[3]
루리웹-1098847581 | 25/09/21 | 조회 52 |루리웹
[9]
지정생존자 | 25/09/21 | 조회 40 |루리웹
[5]
호가호위 | 25/09/21 | 조회 65 |루리웹
[4]
검은투구 | 25/09/21 | 조회 52 |루리웹
[5]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1 | 조회 9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09/21 | 조회 13 |루리웹
[10]
RussianFootball | 25/09/21 | 조회 54 |루리웹
후금도 옛날 몽골 마냥 완전 유목민들로 이뤄진 국가인 것도 아니라, 그냥 미숫가루 만드는 게 여러모로 싸게 먹히기도 하고
씹비스켓 같은건가
요즘 탐험가들의 비상식량.jpg
지금도 결국 극한의 상황에 대비하는 비상식량은 '수분 쫙 뺀 곡물가루'.................
압축해서 크기 줄이고, 지방 섞어서 칼로리 높이고, 비타민이나 미네랄 좀 강화하고, 단가 낮추기 위해서 밀가루로 통일했지만서도
결국 돌고돌아서 '수분 쫙 뺀 곡물가루'...............
실제로는 조선군도 저런 곡물가루를 식초와 소주에 절여서 뭉쳐 만든 병량환을 썼다더라고. 뭐 결국 그게 그거 아닌가 싶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