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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써 자신을 포기하고, 주로써 나서는 것도 아니고 언니를 잃은 자매라는 입장에서 스스로 독이 되어버린 꽃
스스로가 세상에 둘도 없을 역귀이면서도 귀살대의 집념을 이해 못하는 등신
시노부는 보라색 설사를 싸지르기 시작했다
아카자: 무잔님, 도우마가 똥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