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롱파르페 | 22:13 | 조회 4 |루리웹
[25]
히틀러 | 22:12 | 조회 48 |루리웹
[7]
그걸이핥고싶다 | 22:11 | 조회 36 |루리웹
[8]
따뜻한고무링우유 | 22:09 | 조회 8 |루리웹
[5]
루리웹-8429453763 | 22:08 | 조회 10 |루리웹
[34]
어른의 카드 | 22:11 | 조회 32 |루리웹
[12]
BeWith | 22:10 | 조회 14 |루리웹
[10]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22:10 | 조회 21 |루리웹
[6]
바닷바람 | 21:38 | 조회 10 |루리웹
[3]
여섯번째발가락 | 22:02 | 조회 5 |루리웹
[9]
루리웹-2356817904 | 22:03 | 조회 29 |루리웹
[33]
브리두라스 | 22:06 | 조회 3 |루리웹
[3]
루리웹-3139040074 | 22:07 | 조회 48 |루리웹
[7]
롱파르페 | 22:04 | 조회 10 |루리웹
[6]
됐거든? | 22:04 | 조회 109 |루리웹
이게 사실 모여서 싸움도 많이 나지만 재밌기는 또 재밌는데...세대들끼리 유대도 있기도 하고.
대부분이 자식 하나나 둘이라 대가족 느낌은 안나겠지만
오히려 오순도순 그냥 명절 잘 지내긴 할거임
우리집도 친가랑 연 끊어서 그렇지 명절에는 꼭 모여서 전, 튀김 다함
누나랑 어머니는 주방에서 이것저것 준비하시고 나랑 매형이랑 갖다준걸로 튀기고 구움 ㅋㅋ
오히려 예전에 할아버지댁 가서 눈치보고 염병떨면서 하던때보다 훨씬 재밌고 즐거움
쿵짝 잘 맞아서
누나몰래 이것저것 튀겨보다 등짝맞고그럼 ㅋㅋ
우리집은 올해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 아버지가 안 하면 준비 안한다고 뭐라 하고 준비하면 요즘시대에 무슨 제사랑 차례냐고 초를 치고. 미리 말하는 것도 아니고 제수 다 준비되면 그럼
돕지도 않으면서 왜 이리 심술맞은지 모르겠어
삼촌이란 작자가 선산 팔아먹어서 안한지 오래긴 한데..그래도 내자식대는 해볼까 했는데 아쉽군
애초에 준비하고 비용만 50~100인데
이거 10년했어봐
프랑크푸르트 10일 풀코스 4인가종 여행경비 우습게 나옴
점점 사라진다는건 이게 싫었던 사람들도 많았다는 뜻이겠지
저건 없어지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