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조조의기묘한모험 | 11:32 | 조회 79 |루리웹
[5]
루리웹-1355050795 | 11:30 | 조회 10 |루리웹
[4]
행복한강아지 | 11:22 | 조회 44 |루리웹
[7]
고장공 | 11:27 | 조회 91 |루리웹
[14]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11:25 | 조회 45 |루리웹
[6]
닉네임변경99 | 09:21 | 조회 54 |루리웹
[15]
닉네임변경99 | 11:17 | 조회 43 |루리웹
[18]
포근한섬유탈취제 | 11:23 | 조회 27 |루리웹
[23]
하기나 | 11:24 | 조회 44 |루리웹
[12]
지져스님 | 11:23 | 조회 80 |루리웹
[27]
나스리우스 | 11:23 | 조회 33 |루리웹
[25]
UniqueAttacker | 11:22 | 조회 52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11:19 | 조회 72 |루리웹
[17]
올때빵빠레 | 11:20 | 조회 22 |루리웹
[15]
외계고양이 | 11:18 | 조회 72 |루리웹
해물라면계라 호불호 갈림
난 수란으로 넣고 안 풀어서 먹는 편
한강미만잡
나머지 5개는 용서는 해줄 수 있는데 물 많은 불닭은 용서가 안된다
비빔면 뜨뜻해도 맛난데
불은 라면 좋아하는 사람들 의외로 있더라
떡찐짜파게티 생각보다 괜찮..
비빔면 끓이고나서 계란 풀어서 먹어서 난 기본이 뜨거운 비빔면인데 ㅋㅋㅋㅋ
너구리 불닭 빼고는 평소 먹는식이네
저 중에 하나 고르라면 2번이네
딴건 다 괜찮거나 참고 먹는데 한강은 못참아..
예전에 첫 직장에서 늦게 퇴근했을때 어머니가 배고플까봐 끌여준 라면 떠오르네 같이 먹는다고 30분간 기다리셔서 같이 퉁퉁불은 라면 먹었는데
나도 너구리에 계란넣어먹긴하는데
끓인지 30분 넘은 라면은 그냥 음식 쓰레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