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현명한예언자 | 19:55 | 조회 0 |루리웹
[1]
빅짤방맨 | 19:28 | 조회 0 |루리웹
[9]
제송제 | 19:54 | 조회 0 |루리웹
[4]
바람01불어오는 곳 | 19:56 | 조회 0 |루리웹
[14]
자연사를권장 | 19:54 | 조회 0 |루리웹
[11]
KC인증-1260709925 | 19:47 | 조회 0 |루리웹
[6]
一ノ | 19:41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91777743 | 19:52 | 조회 0 |루리웹
[5]
RangiChorok | 18:31 | 조회 0 |루리웹
[8]
키넛 | 19:45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7894513258 | 19:50 | 조회 0 |루리웹
[29]
테헤란 | 19:52 | 조회 0 |루리웹
[18]
오난 | 19:51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2637672441 | 19:49 | 조회 0 |루리웹
[15]
aespaKarina | 19:44 | 조회 0 |루리웹
해물라면계라 호불호 갈림
난 수란으로 넣고 안 풀어서 먹는 편
한강미만잡
나머지 5개는 용서는 해줄 수 있는데 물 많은 불닭은 용서가 안된다
비빔면 뜨뜻해도 맛난데
불은 라면 좋아하는 사람들 의외로 있더라
떡찐짜파게티 생각보다 괜찮..
비빔면 끓이고나서 계란 풀어서 먹어서 난 기본이 뜨거운 비빔면인데 ㅋㅋㅋㅋ
너구리 불닭 빼고는 평소 먹는식이네
저 중에 하나 고르라면 2번이네
딴건 다 괜찮거나 참고 먹는데 한강은 못참아..
예전에 첫 직장에서 늦게 퇴근했을때 어머니가 배고플까봐 끌여준 라면 떠오르네 같이 먹는다고 30분간 기다리셔서 같이 퉁퉁불은 라면 먹었는데
나도 너구리에 계란넣어먹긴하는데
끓인지 30분 넘은 라면은 그냥 음식 쓰레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