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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ㅅㅂ
괜히왔어~ 저 대사가 젤 웃김 ㅋㅋ
그래도 의붓엄마를 엄마라고 친하게 부를 정도면 집안이 화목하긴 한가봐...
모델일같은거 하는 잘난 양반이 저런 발상 한다는건 그것도 나름 웃기긴하네
(대충 명작은 결말을 알고서 다시 봐도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요로쿵 아이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