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내가 무잔이라도 아카자 애꼈음
상현 살펴보면 코쿠시보는 일단 말놓고 지내는 400년지기 찐친임
그러니까 코쿠시보 제외하면 아카자가 십이귀월 창립멤버라 짬킹인데
딱히 충성심이 높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배신할 생각도 없고 개기지도 않고 깡다구도 괜찮음
일단 여기서 애착이 샘솟음
쫄보새끼같이 면상만 마주쳐도 개쪼는 타입도 아니고 일단 이 쫄보새끼는 볼때마다 동족혐오 일어나고
씹쌔끼나 못생긴새끼처럼 소름끼치는 과잉충성도 안함
다키처럼 오구오구 해줄 필요도 없음
나키메는 타마요 잃고 어버버하고 있을때 들어온 유능하고 섹시한 능동적 미망인 개인비서니까 각별한 사이였겠지
무한성이 왜 그렇게 크겠냐? 정액의 구성 성분은 대부분이 혈액과 일치하고 무잔의 피는 혈귀를 강하게한다
그럼 이쯤에서 상현 멤버를 갈궜을때 나오는 결과를 보셈
갈구면 과호흡 일으킬 새끼
갈구기도 전에 눈알을 빼서 바치겠다는 소름끼치는 씹쌔끼
빡쳐서 대가리 뽑았더니 흥분하는 소름끼치는 못생긴새끼
갈구면 앵앵 울어댈 애
걔 달래느라 정신없는 애
400년지기라 갈구기도 뭐한데 갈궜다고 삔또 상해서 눈 네개정도 감고다니면 존나 무서움
존나 갈궈도 '에휴 SSI발 내가 잘못했다보다 담부터 잘해야지' 이게 끝임
내가 무잔이라도 아카자 애꼈음
대충 보초 스러갈때 같이 데려갈 후임이라는 뜻이군
이대로면 애낀게 아니고 그냥 인간샌드백 아닌지
아카자한테 특혜란 특혜는 다퍼줬으니 갈굴일이 생기면 실망감도 크겠지
그래서 갈구면 다른놈들은 뭔가 개좇같은 반응이 나올건데 아카자는 반응이 정상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