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 25/09/22 | 조회 103 |루리웹
[1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22 | 조회 32 |루리웹
[14]
말랑뽀잉 | 25/09/22 | 조회 28 |루리웹
[19]
신차원벨 | 25/09/22 | 조회 19 |루리웹
[9]
최전방고라니 | 25/09/22 | 조회 12 |루리웹
[15]
행복한강아지 | 25/09/22 | 조회 42 |루리웹
[16]
코바토 | 25/09/22 | 조회 27 |루리웹
[8]
DTS펑크 | 25/09/22 | 조회 5 |루리웹
[7]
숏더바이더빔 | 25/09/22 | 조회 8 |루리웹
[18]
미쳐버린미친사람 | 25/09/22 | 조회 29 |루리웹
[29]
코바토 | 25/09/22 | 조회 23 |루리웹
[14]
R | 25/09/22 | 조회 22 |루리웹
[4]
다나의 슬픔 | 25/09/22 | 조회 47 |루리웹
[43]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9/22 | 조회 14 |루리웹
[36]
천외의꽃 | 25/09/22 | 조회 35 |루리웹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됬는데 책임 전가만 하고 끝냈군
근본적 문제라니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다 공범이지
내가 책임자 위치에 있을 짬이 아닌데
책임자 내 이름으로 올리려 할때부터
눈치 까고 그거 안 받거나 튀었어야지!
이런건 노동부 신고가 안되려나
아 책임자 이름에 사인된 상태라 안되겠군
저 상황을 증명할 수만 있다면야 신고되긴 할거 같은데
보통 저건 원청 감독관 주머니에 갔을 확률이 높지
사장도 알고 있을껄
난 고민하다 노무사 한테 물어보니까
확실한 증거 없으몀 하지 말래서 안했다
담부턴 노무사나 변호사등에 물어보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