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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게하냐 우우
가족이 팔랑귀면 팔짝 뜀.
내가 당해봄.
인생을 기준없이 살아서 그럼
잘 모르겠으면 착한사람되어서 당해보고 어디까지 당해줘야하는지의 선들 만들어가는게 그나마 무난한 길인거 같더라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고 너무 휘둘리지 않는 조까라마이씬 자세도 필요함
케바케가 중요함. 모든 경우에 생각 안하고 똑같이 대응하면 답답한 사람 되는거임.
선 정해놓고 적당히 밀당하면 됨
알아서 잘 이 너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