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라이프쪽쪽기간트 | 17:06 | 조회 0 |루리웹
[12]
무츠가키 | 17:05 | 조회 0 |루리웹
[8]
쌈무도우피자 | 17:04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9463969900 | 17:02 | 조회 0 |루리웹
[10]
saddes | 16:52 | 조회 0 |루리웹
[12]
커피우유 | 16:59 | 조회 0 |루리웹
[21]
롱파르페 | 17:02 | 조회 0 |루리웹
[10]
lskhdwqldhsl | 16:59 | 조회 0 |루리웹
[18]
MSBS-762N | 16:50 | 조회 0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15:13 | 조회 0 |루리웹
[2]
Into_You | 15:23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0033216493 | 16:51 | 조회 0 |루리웹
[7]
[123일환] | 16:46 | 조회 0 |루리웹
[14]
외계고양이 | 16:51 | 조회 0 |루리웹
[13]
요시키군 | 25/09/19 | 조회 0 |루리웹
저런 일하다 주식창을 봐버렸나보군..
존나 고된 일이지.. 돈이야 잘 주겠지만
일하다 보면 부모님이 대단한게 느껴지더라 지금보다 더 ㅈ같은 노동환경에서 어떻게 날 키웠을까 항상 생각함..
자기는 힘들일 하는데 다른 여자들은 바코드찍고잇어서 그렇다고하던데
남자들이 다 튀튀 하다보니
여자들에게까지 결국 저런 일이 돌아옴
그냥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이지
묵묵히 자리를 지켜서, 아버지가 사라질때까진 그 어려움을 모르는데
아버지가 사라진후 그걸 다 받아낼때, 아버지의 뒷모습이 생각난다랄까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자괴감도 들고, 존나 힘들어서 이게 맞나 싶고, 이거라도 해야지 집세나 공과금 낼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다보면 눈물 줄줄 흐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