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염된 민간인 | 25/09/22 | 조회 7 |루리웹
[4]
Gekido | 25/09/22 | 조회 100 |루리웹
[15]
코레일 | 25/09/22 | 조회 48 |루리웹
[14]
소소한향신료 | 25/09/22 | 조회 22 |루리웹
[5]
MANGOMAN | 25/09/22 | 조회 95 |루리웹
[8]
코러스* | 25/09/22 | 조회 26 |루리웹
[11]
잭오 | 25/09/22 | 조회 88 |루리웹
[3]
루리웹-2012760087 | 25/09/22 | 조회 13 |루리웹
[24]
달콤쌉쌀한 추억 | 25/09/22 | 조회 51 |루리웹
[17]
saddes | 25/09/22 | 조회 16 |루리웹
[27]
굿뜨맨 | 25/09/22 | 조회 50 |루리웹
[38]
루리웹-1718338881 | 25/09/22 | 조회 44 |루리웹
[39]
내지갑을에퍼쳐에 | 25/09/22 | 조회 7 |루리웹
[6]
루리웹-1098847581 | 25/09/22 | 조회 56 |루리웹
[7]
루루쨩 | 25/09/22 | 조회 32 |루리웹
옛날에 용랑전이라고 만화 있었음
그거도 진짜 미친듯이 스케일만 늘리고 작품 전개는 개떡같아지더니
그나마 있던 작화까지 망가지고 나선 더이상 소식 못 들었는데... 아직 연재는 하고 있나?
그거 작가 뇌출혈 되고 반신 마비 되면서도 아직까지 연재중...
피안도는 유쾌해서 인기라도 있지. 그건 진짜 개노잼되서
아 작가가 병 걸렸구나... 저런;; 진짜 옛날에, 만화방 시절에 엄청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라 아직도 기억하거든
내가 미야비라도 도망친다.
쿠데타 클럽 때의 맛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건가...
솔직히 내가 미야비라도 저건 도망쳐야지
애초에 본인이 원인 제공을 한 업보지만서도
도와주세요 정보악귀라의 미야비 살해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