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Prophe12t | 25/09/23 | 조회 24 |루리웹
[14]
Starshiptostars | 25/09/21 | 조회 18 |루리웹
[3]
빅짤방맨 | 25/09/23 | 조회 5 |루리웹
[12]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3 | 조회 35 |루리웹
[11]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23 | 조회 35 |루리웹
[24]
보추의칼날 | 25/09/23 | 조회 11 |루리웹
[4]
다나의 슬픔 | 25/09/23 | 조회 5 |루리웹
[5]
피파광 | 25/09/23 | 조회 15 |루리웹
[5]
해처리 항문 | 25/09/23 | 조회 14 |루리웹
[2]
미쳐버린미친사람 | 25/09/23 | 조회 21 |루리웹
[4]
루리웹-3451912620 | 25/09/23 | 조회 2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5/09/23 | 조회 20 |루리웹
[2]
하즈키료2 | 25/09/23 | 조회 76 |루리웹
[13]
루리웹-9497716433 | 25/09/23 | 조회 44 |루리웹
[3]
눈여아 | 25/09/23 | 조회 3 |루리웹
옛날에 용랑전이라고 만화 있었음
그거도 진짜 미친듯이 스케일만 늘리고 작품 전개는 개떡같아지더니
그나마 있던 작화까지 망가지고 나선 더이상 소식 못 들었는데... 아직 연재는 하고 있나?
그거 작가 뇌출혈 되고 반신 마비 되면서도 아직까지 연재중...
피안도는 유쾌해서 인기라도 있지. 그건 진짜 개노잼되서
아 작가가 병 걸렸구나... 저런;; 진짜 옛날에, 만화방 시절에 엄청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라 아직도 기억하거든
내가 미야비라도 도망친다.
쿠데타 클럽 때의 맛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건가...
솔직히 내가 미야비라도 저건 도망쳐야지
애초에 본인이 원인 제공을 한 업보지만서도
도와주세요 정보악귀라의 미야비 살해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