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MSBS-762N | 14:03 | 조회 85 |루리웹
[26]
ClearStar☆ | 14:00 | 조회 12 |루리웹
[21]
아론다이트 | 13:58 | 조회 20 |루리웹
[22]
MSBS-762N | 13:59 | 조회 9 |루리웹
[11]
루리웹-1930263903 | 13:54 | 조회 35 |루리웹
[33]
치석케어 | 13:55 | 조회 33 |루리웹
[3]
털ㅋ | 13:47 | 조회 14 |루리웹
[0]
닉네임변경99 | 13:42 | 조회 19 |루리웹
[7]
십장새끼 | 13:54 | 조회 14 |루리웹
[7]
코로로코 | 13:54 | 조회 38 |루리웹
[6]
AUBREY | 13:45 | 조회 19 |루리웹
[5]
루리웹-9151771188 | 13:55 | 조회 18 |루리웹
[11]
루리웹-82736389291 | 13:47 | 조회 67 |루리웹
[25]
| 13:51 | 조회 14 |루리웹
[15]
치르47 | 13:50 | 조회 35 |루리웹
마지막으로 발견한 게 4번인데 새로 발견한 게 14번이고 막
ㅋㅋㅋ
정말 급하고 뒤질거같은데 일기는 정말 잘 써요 웃겨
근데 이게 또, "잘 활용하면 해도 되는" 스토리텔링임ㅇㅇ
문제는 저런 형식의 스토리텔링을 "공포or스릴러"겜에서 하기엔
(스토리텔링 퀄리티를 떠나서)
이젠 너무 식상해서 재미가 없는 스토리텔링...
난 그게 문제라고 생각함.
영화로 치자면...
프릭쇼 서커스를 다루는 영화?
'몸은 괴물같지만 인간의 마음을 지닌 그들보다도,
몸은 평범하나 괴물의 마음을 지닌 그들이 더 악하다'
뭐 이런 이야기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까, 식상해짐...
게임 스토리를 소설로 풀기가 아니었다니
ㄹㅇ 안전관리 부실한 녀석들이 일기는 또 존나 부지런하게 써요
난 저거 캐릭터 별로 쭉~ 이어지든지 했으면 좋겠는데
중간중간 딴 짓하다가 이거 하나 읽고 저거 하나 읽고 몇일 겜 못하다가 또 새로 입수한 문서 읽고 하면
게임 엔딩 보고도 뭔 내용인지 잘 기억 안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