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시절 2D 첫사랑 캐릭터
그것은 신만이 아는 세계에 나오는
타카하라 아유미
난 얘가 제일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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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15년 전 작품이라 이젠 할배타쿠 작품아닌감
독자 눈치좀 봤어야했어
스토리상 첫 공략대상이라 얘로 이야기 마무리 됐으면 수미상관 구조에 약한 오타쿠 특성상 더 반응 좋긴 했을듯
최종장 대부분을 할애해서 텐리 빌드업 해놓고 마지막의 마지막에 가서 죽써서 남주는 엔딩을 낼줄이야
욧큥을 잊어버린거냐!!!
치히로가 아니네
신만세 중반까진 좋았는데...
요새 결혼? 같은걸로 연재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