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탕찌개개개 | 25/09/21 | 조회 28 |루리웹
[11]
감군장은바보다 | 25/09/21 | 조회 16 |루리웹
[11]
검은투구 | 25/09/21 | 조회 81 |루리웹
[12]
まっギョ5 | 25/09/21 | 조회 16 |루리웹
[14]
히틀러 | 25/09/21 | 조회 20 |루리웹
[0]
코로로코 | 25/09/21 | 조회 42 |루리웹
[11]
갓지기 | 25/09/21 | 조회 45 |루리웹
[11]
존나게살고싶다 | 25/09/21 | 조회 49 |루리웹
[10]
호망이 | 25/09/21 | 조회 43 |루리웹
[5]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9/21 | 조회 63 |루리웹
[10]
제노로스 | 25/09/21 | 조회 50 |루리웹
[26]
잭오 | 25/09/21 | 조회 61 |루리웹
[7]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1 | 조회 18 |루리웹
[22]
Gold Standard | 25/09/21 | 조회 39 |루리웹
[5]
제노로스 | 25/09/21 | 조회 44 |루리웹
저정도면 위에서도 이해해주지 않을까 ㅋㅋㅋ
반성했으면 됬지ㅋㅋ
예수님도 인정하셨을거임
ㅋㅋㅋㅋㅋ얼마나 배고프셨으면 ㅋㅋ
아이고 주여 배가 너무 고팠나이다 ㅋㅋㅋ
아들아... 혼자먹으니 맛있더냐
그래도 예수님은 넓은 마음심으로 한번은 봐줬습니다.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한 제자도 있으니까 세 번 봐주기(쾅
다리꼬우며
안죽으려고 먹는 사료같아서 미처 식사인 줄 모르셨을 수도 있지 ㅎ
신기하게 신부님하고 스님들 중에 약간 허당이면서 유쾌하신 분들이 많더라 ㅋㅋ
주님은혜로이내려주신이음식과아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