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01:40 | 조회 21 |루리웹
[5]
루리웹-3187241964 | 01:43 | 조회 58 |루리웹
[6]
루리웹-1033764480 | 01:28 | 조회 54 |루리웹
[15]
ump45의 샌드백 | 01:43 | 조회 29 |루리웹
[6]
바람01불어오는 곳 | 01:40 | 조회 49 |루리웹
[8]
까무로 | 01:34 | 조회 37 |루리웹
[12]
aespaKarina | 01:34 | 조회 45 |루리웹
[10]
따뜻한고무링우유 | 01:32 | 조회 29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01:28 | 조회 12 |루리웹
[4]
| 01:30 | 조회 49 |루리웹
[7]
크리스코넬 | 01:23 | 조회 17 |루리웹
[4]
루리웹-5504711144 | 01:24 | 조회 9 |루리웹
[7]
됐거든? | 01:29 | 조회 79 |루리웹
[16]
MSBS-762N | 01:29 | 조회 19 |루리웹
[15]
안경은 멋져 | 01:24 | 조회 6 |루리웹
저정도면 위에서도 이해해주지 않을까 ㅋㅋㅋ
반성했으면 됬지ㅋㅋ
예수님도 인정하셨을거임
ㅋㅋㅋㅋㅋ얼마나 배고프셨으면 ㅋㅋ
아이고 주여 배가 너무 고팠나이다 ㅋㅋㅋ
아들아... 혼자먹으니 맛있더냐
그래도 예수님은 넓은 마음심으로 한번은 봐줬습니다.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한 제자도 있으니까 세 번 봐주기(쾅
다리꼬우며
안죽으려고 먹는 사료같아서 미처 식사인 줄 모르셨을 수도 있지 ㅎ
신기하게 신부님하고 스님들 중에 약간 허당이면서 유쾌하신 분들이 많더라 ㅋㅋ
주님은혜로이내려주신이음식과아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