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작품중 이거 실사로 보면 분위기 지린다 하더라
<문화/생활 <기사본문 - 주간조선">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12
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1058706.html
그래서 미디어 아트하는 교수가 꼭 가서 보라고 했던기억이 남
그리고 이거 테세우스의 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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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나선형으로 올라가면서 볼수있는거네?
전에 과천가서 봤을 때 모니터 몇 개는 안 나왔었는데
지금은 고쳤나?
직접 봤는데 압도됨.
안타까운게
브라운관은 수명이 있어서.....게속 켜놓으면 수명이 다하니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디스플레이 교체할거임
애초에 백남준작가도 수명 다하면 알아서 하라는 마인드로 만들었다고 전해짐
이거 나선형 회랑에서 올라가면서 보게 만들어진거라 직접 가서 보면 진짜 분위기에 압도당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