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 02:58 | 조회 63 |루리웹
[3]
국대생 | 03:00 | 조회 47 |루리웹
[8]
아비게일 로크 | 03:01 | 조회 38 |루리웹
[7]
Cortana | 03:02 | 조회 28 |루리웹
[2]
감동브레이커 | 02:51 | 조회 23 |루리웹
[12]
MSBS-762N | 02:59 | 조회 61 |루리웹
[2]
나래여우 | 02:53 | 조회 29 |루리웹
[7]
루리웹-36201680626 | 02:13 | 조회 8 |루리웹
[2]
루리웹-9151771188 | 02:40 | 조회 21 |루리웹
[4]
고장공 | 02:41 | 조회 89 |루리웹
[26]
루리웹-4175562743 | 02:49 | 조회 40 |루리웹
[31]
피파광 | 02:45 | 조회 23 |루리웹
[5]
푸진핑 | 02:43 | 조회 11 |루리웹
[8]
시시한프리즘 | 02:42 | 조회 56 |루리웹
[9]
MSBS-762N | 02:42 | 조회 57 |루리웹
여자랑 붙는다 = 사람 바글바글하다. 덥고 짜증난다.
고로 꼴린다거나 그런 거 없이 불쾌할 뿐임.
요즘 현실이지
구라 안치고 진짜 우연히 스치기라도 하면 아 시발 이거 ㅈ되는거 아닌가? 싶은 걱정부터 듬
요즘 시대가 워낙 무서워
서울 지하철에서 명치 맞았는데 사과도 안하더라 지금생각해도 걔빡치네
돌리다 다리나 엉덩이 암튼 몸에 닿으면 으악 살려줘 생각만들더라
으악 시발 이라는 생각이 100%
정신이 온전치 못한 자랑 마주치면 그저 앞에 있는 것만으로 안전하지못함
세상이 세상이다보니 보통은 피하지
그래도 내 허벅지에 엉덩이 닿았을땐 말랑하긴 했지
만원전철 노인네 카트에 허리가 젖혀져서 강제로 림보만 하지않았다면 더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