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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이 똑똑히 봤습니다!"
(똑똑히 못 봄. 기억이 재구조화됨)
"이것이 바로 피할 수 없는 확실한 물증입니다."
(확실하지 않음. 검찰이 조작함)
사법부가 완전무결하고 깨끗해도 사람 하는 일에 실수가 없을 수가 없음
100년은 커녕 2000년대에도 멀쩡하게 증거 조작 은폐를 했음
이런 글 볼 때마다 인혁당 사건은 사람들이 다 잊어버렸나 생각이 든다.
어딜 가나 사형은 집행되면 안되는 게 맞는데 특히 우리나라는 사형의 ㅅ자도 내면 안됨
사형 구형 하루도 안돼서 집행하던 나라에서 뭘 바라는지 모르겠음
완전무결한 공권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간과한단말이지
주기적으로 재심 가지고 영화가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