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aespaKarina | 25/09/20 | 조회 38 |루리웹
[11]
루리웹-1930263903 | 25/09/20 | 조회 38 |루리웹
[19]
지정생존자 | 25/09/20 | 조회 44 |루리웹
[7]
IceCake | 25/09/20 | 조회 6 |루리웹
[30]
라시현 | 25/09/20 | 조회 26 |루리웹
[17]
강등된 회원 | 25/09/20 | 조회 71 |루리웹
[13]
이짜슥 | 25/09/20 | 조회 17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25/09/20 | 조회 29 |루리웹
[79]
あかねちゃん | 25/09/20 | 조회 55 |루리웹
[20]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125 |루리웹
[14]
상게망게후후 | 25/09/14 | 조회 13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25/09/20 | 조회 68 |루리웹
[7]
붕탁꾼 러on | 25/09/20 | 조회 38 |루리웹
[6]
라이센 | 25/09/20 | 조회 66 |루리웹
[5]
[123일환] | 25/09/20 | 조회 23 |루리웹
니네들 자대가면 이제 시작인데 ㅋㅋ
그렇지만 저날 하루만큼 느끼는 비교우위는 세상 그 무엇보다 거대함
그르킨 하지
따지고보면 자대로가서 전역하는거니까
전역자 옆에 있는 전입병보단 낫네
난 훈련소에서 옆 중대 마주쳤는데 자기네 훈련소 끝났다고 색 다 칠해진 훈련소 명표 자랑하길래
병특이던 우리 중대 애가 우린 병특이라 4주 훈련 받고 집 간다고 자랑하니 분해하더라
훈련중인 사람들이 예비군이었다면?
자대배치 가는 주제에 쪼개네?
훈련병 시절에 종교행사 가면
4~5주차 애들이
'우리는 갈게'
'너희는 각개'
이런 소리 하고 다녔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