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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도 겉모양만 똑같이 성분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라 싸구려는 추억보정으로도 못먹을맛
어릴때부터 불호. 캐찹이나 찍어먹을 것 있어도 불호. 그런데 커서는 있으면 먹긴함.
이유는 모르겠는데 가아끔씩 저거 당기는 날이 있는데 먹고 후회함.
표본이 어지간히 개틀딱이라 그나마 엄대엄이라도 나온거같은데ㅋㅋㅋ
저거 타르타르소스랑 간장 1대3비율로 섞어서 찍어먹으면 밥도둑임
난 호임. 우리 할머니 안 아프고 식당 운영할 때 나한테 자주 해주셔서. 지금도 나오면 잘 먹고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