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데어라이트 | 20:56 | 조회 83 |루리웹
[7]
무뇨뉴 | 20:53 | 조회 44 |루리웹
[12]
지정생존자 | 20:55 | 조회 75 |루리웹
[11]
파이올렛 | 20:51 | 조회 10 |루리웹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0:54 | 조회 18 |루리웹
[17]
쫀득한 카레 | 20:53 | 조회 15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20:54 | 조회 70 |루리웹
[20]
데스티니드로우 | 20:51 | 조회 54 |루리웹
[6]
고장공 | 20:22 | 조회 56 |루리웹
[6]
XLie | 20:48 | 조회 4 |루리웹
[12]
루리웹-3918492351 | 20:47 | 조회 18 |루리웹
[17]
| 20:51 | 조회 28 |루리웹
[21]
ㅇㅍㄹ였던자 | 20:45 | 조회 6 |루리웹
[10]
Giratina02 | 20:44 | 조회 18 |루리웹
[2]
쮸뿝쮸뿝 | 16:38 | 조회 26 |루리웹
내 시절엔 보통 쌤 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어떻지
교권추락때문에 "야","어이" 이렇게 부르는거아녀?
아무리 추락했어도 그 정도면 스즈란 수준일듯
스즈란도 어이는 안 함
크로우즈 만화책 보면서 초반부 딱 한 번을 제외하고 선생을 본 적이 없어서ㅋㅋㅋ...
테메에!!!
쌤이란 단어가 어감이 붙질 않는다..
20년 전에도 담탱이는 안썼는데
야 오늘 담탱이가~
예나 지금이나 쌤 이라는 표현은 꾸준히 쓰이더라 ㅋㅋ
70~80년대에도 아빠말로는 쌤 이랬다던데
나 어릴 때도 삼촌 이모 어릴 때도 안 썼다는데 대체 담탱이는 언제 썼던 단어임?
요즘 애들이랍 시고 나와서 삐삐 들고 최신 전자 기기라고 부르는 느낌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