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25/09/21 | 조회 25 |루리웹
[6]
바닷바람 | 25/09/21 | 조회 13 |루리웹
[3]
여섯번째발가락 | 25/09/21 | 조회 6 |루리웹
[9]
루리웹-2356817904 | 25/09/21 | 조회 35 |루리웹
[33]
브리두라스 | 25/09/21 | 조회 3 |루리웹
[3]
루리웹-3139040074 | 25/09/21 | 조회 56 |루리웹
[7]
롱파르페 | 25/09/21 | 조회 14 |루리웹
[6]
됐거든? | 25/09/21 | 조회 132 |루리웹
[3]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 25/09/21 | 조회 29 |루리웹
[0]
김점화 | 25/09/21 | 조회 7 |루리웹
[13]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21 | 조회 13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5/09/21 | 조회 27 |루리웹
[12]
지정생존자 | 25/09/21 | 조회 54 |루리웹
[23]
세이파리 | 25/09/21 | 조회 11 |루리웹
[10]
루리웹-5413857777 | 25/09/21 | 조회 36 |루리웹
어디서 봐
폴리우레탄 작가한테 가서
폴리우레탄?
채색때문에 못알아봤네
구글 이미지 검색했는데 이런 게 떠
뭐야
왠지 저 청년을 구하지못하는 무력감에 너무 속상할거같은 구도인데
이후 메챠쿠챠 쥐어짜여서
지나가던 금태양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전개
그 날 딸은 엄마에게 성공보수를 받았다
이 작가 너무 짧게 그려서 불호임
아줌마 : 갑자기 몸보신 하라고 하늘에서 떡이 떨어져서 나한테 들이댄다.
으럇 으럇! 이번 서방님은 오래 버텼으면 좋겠는데!
고분자화합물 센세...
은근 싫지 않아 보이는데 협박은 굳이 필요없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