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구라밈 | 20:16 | 조회 15 |루리웹
[15]
시스프리 메이커 | 20:19 | 조회 4 |루리웹
[8]
루리웹-614824637 | 20:14 | 조회 27 |루리웹
[6]
야쿠모씨 | 20:13 | 조회 8 |루리웹
[6]
크와아앙 | 20:11 | 조회 9 |루리웹
[16]
루리웹-6608411548 | 20:12 | 조회 38 |루리웹
[28]
error37 | 20:12 | 조회 69 |루리웹
[6]
마시멜로네코 | 20:07 | 조회 8 |루리웹
[21]
보추의칼날 | 20:09 | 조회 4 |루리웹
[27]
앙베인띠 | 20:06 | 조회 9 |루리웹
[23]
킺스클럽 | 20:06 | 조회 7 |루리웹
[26]
人生無想 | 20:09 | 조회 28 |루리웹
[10]
닉네임변경99 | 20:07 | 조회 71 |루리웹
[6]
불량프로필은 계정징계조치 | 16:31 | 조회 33 |루리웹
[3]
dfkdah | 19:43 | 조회 6 |루리웹
혹시 모를 병원비때문에 500은 걍 예금계좌 하나 파서 박아놨음
진짜저러면조져요
전부다 미국주식행이에요
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주택청약 통장이 비상금임
급전 필요하면 그걸로 담보 걸고 80%까지 비대면 대출 바로 나오더라
자기 월급의 3개월치는 있어야 함. 혹시나 회사를 부득이하게 그만두거나 한다면 재취업할때까지 견뎌야 하는데 개인적 경험으론 그게 3개월이었음.
부모님 돌아가실 때를 대비해서 1천만원 남겨둠. 그러고보니 이제 이 금액도 좀 올려야겠네.
살1인 충동과 자1살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매일매일이 초 비상이다
작년에는 2천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었는데 올해는 또 어떨지 모르겠음.
요새 붕어빵 너무 비쌈